아이가 토끼풀 밭에서 네잎을 찾는다 참 맑은 눈이다 신혼부부가 분수대에 동전을 던진다 참 아름다운 손이다 어머니가 촛불 켜 놓고 새벽기도 드리신다 참 간절한 마음이다 그러기에 사람이다 03관련 글춘강의 시해운대에 올라춘강(春江) 이종철춘강의 시그리움 2춘강(春江) 이종철춘강의 시아듀! 2023년!춘강(春江) 이종철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