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리아북스 작가들을 만나보세요

이정진
경기도 광주시의 어느 산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의 새소리와 바람 소리, 그리고 흙 내음을 퍼내어 이야기 속에 담고 싶습니다. 다섯 살 딸아이와 친구들이 저의 첫 번째 독자입니다.

춘강(春江) 이종철
1954년 김해 출생. 동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은행에서 40여 년간 근무했다. 2022년, 68세에 시인으로 등단했다. 문학시대 신인상에 「다랭이논」 외 7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시학>, <문학시대> 등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2023년 가을, 첫 시집 「바람처럼 갈 수 있으면」을 출간 예정이다.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필치로 인간의 삶과 자연을 생생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형상화한다.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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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런사람이 어디있어, 그런일이 있다고? 처럼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을 펼치고 싶습니다.

꼬망
안녕하세요 일상툰을과 에세이 출간작가 꼬망입니다. 하루를 기록해서 그리고 쓰는것을 좋아합니다. 저서<하루또하루>, <터지기 쉬운 김밥일지라도 >

또자
그림책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중년의 초보 작가 지망생입니다.

이림
<빨래가 마르는 동안>을 쓰고 그린 이림작가입니다.

김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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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안녕하세요. 김수진 작가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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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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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책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박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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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그림책과 시를 좋아합니다. 그림책을 펼치다 나만의 페이지를 발견하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나만의 페이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송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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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
안녕하세요, 작은 감정들의 순간을 담아내고 싶은 그림작가입니다.

최두리
저는 아이들이 던지는 작은 질문과 일상 속 엉뚱한 상상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제가 쓰는 그림책에는 스스로를 좋아하고, 자기 마음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통해 작은 용기와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며 오늘도 한 편의 이야기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홍혜주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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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안녕하세요 ~ 저는 오랫동안 사서로 일하다가 은퇴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짧은 글속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저에게 그림책 창작은 어렵지만 재미있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앞으로 남은 생은 그림책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AMOO9E
안녕하세요. AMOO9E입니다~

RAHANSY
안녕하세요. 작가 라한시입니다. 조금이나마 세상의 아이들에게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집필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희
김선희 작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1999년 월간문학공간에 수필로 등단하며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등단과 동시에 월간문학공간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년에는 시조세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며 문학적 영역을 확장했고, 제4회 이영도시조문학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충남시인협회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문학적 성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시집 《종이새》(2010), 《숲에 관한 기억》(2014)을 비롯해 현대시조100인선 《늦은 편지》를 출간했으며, 《낮은 것이 길이다》는 세종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작 《올 것만 같다》는 시조시부문 우수상과 박종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문학 활동 외에도 한국가톨릭문인협회 사무국장, 한국여성시조시인협회 사무국장, 열린시사랑회 회장, 시조세계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문학계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현재는 상암문학과 성산문학에서 작시법 강사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마포구민신문 기자로도 활동하며 일상과 문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미 리아오
1998년 작품 활동을 시작, 대만에서 어른을 위한 그림책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2009년 발표된 『별이 빛나는 밤』이 2011년 린슈우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된 『미소 짓는 물고기』가 2006년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이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 6인의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의 작품들은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한국, 태국, 일본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대만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수많은 고정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2003년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인물 55인’(스튜디오 보이스 지)에 선정되었다. 대표작으로 『숲속의 비밀』 『미소 짓는 물고기』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어떤 노래』 『달과 소년』 『지하철』 『파란 돌』 『털복숭이 토끼야 고마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