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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붕어빵> 글 박현경, 그림 띵 - 12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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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의 붕어빵> 글 박현경, 그림 띵 - 12월 과제

5. "아이들이 우리를 만들어줬는데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거 어떨까?"

"좋아, 아이들이 추운 겨울에는 붕어빵을 좋아하던데 붕어빵을 만들어주는 건 어때?"

"정말 좋은 생각이야!"

  1. (눈사람이 붕어빵을 힘들게 만든느 모습)

"앗 뜨거워!"

  1. "붕어빵 맛이 나긴 하는데 별로 달지가 않아."

"이것도 식어서 맛이 없어."

"이건 모양이 조금 이상해."

  1. "우리가 만든 붕어빵이 생각보다 맛이 없나봐."

"내가 만든 붕어빵을 먹은 아이는 한 입만 먹고 더 이상 먹지 않았어."

"내가 만든 것도 모양이 별로라고 했어."

14. "눈사람이 우리 이야기를 들었나봐." "어제보다 붕어빵이 훨씬 더 맛있어."

"어! 그런데 이것 봐!" "눈사람이 녹고 있어."

"우리에게 맛있는 붕어빵을 만들어주려고 하다가 눈사람이 녹게 됐나봐. 으앙!"

  1. "아이들이 우리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아픈가 봐."

"맞아.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우리의 행동이 아이들을 더 아프게 하는 것 같아."

"그럼 우리가 잘 하는 걸 해주는 게 어떨까? 얼음 사탕을 만들어 주는 거야." "그거 좋은 생각이다!"

20. "눈사람들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으니 우리도 눈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자."

"무슨 선물을 하지?" "눈사람은 뭘 좋아할까?" "얼음이 동동 더 있는 시원한 음료수?"

"시원한 얼음 모자?" "얼음으로 된 목도리?"

  1. "아이들이 해준 선물 정말 멋지지 않아?" "정말 감동이야!" "날씨가 추워서 손도 시렸을 텐데 말이야."

  2. "햇살이 너무 뜨거워." "내일은 아이들을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3. "얘들아! 우리가 갑자기 사라져서 많이 놀랐지?

우리를 만들어주고 우리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너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선물을 준비한 건데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우리를 위해 맛있는 음료수와 얼음 목도리와 얼음 모자를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가 사라져서 너희가 속상해 할 것 같아서 편지를 남겨.

너희의 마음 절대 잊지 않을게.

내년 겨울에 우린 또 만나면 되니까 너무 슬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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